넘 멋진 배우~!!!!!
완전 기대 중~
"내 아이들의 아빠이자, 내 가장 친구.."
미리 보는 2024 영화판
존경심이 절로 든다.
난 다리가 아프거등????
"'기생충'에 이은 쾌거"
미나리의 날이 밝았다..!
'미나리' 완전체 레드카펫 기대된다...
매니저가 인터넷을 보다가 알려줬다.
또다른 최애곡은 BTS ‘다이너마이트(Dynamite)’.
지난해 영화 '기생충'이 받은 상이다.
"그저 '나라가 넓으니 상이 많구나' 하고 있어요"
스티븐 연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미국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스카 수상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미 다수의 시상식에서 수상했고, 미국 매체들 또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봉준호 감독은 오늘 아카데미에서 새 역사를 썼다.
리 아이삭 정의 독립영화 ‘미나리’로 미국에 데뷔한다
스케일이 은하계 단위로 커질 전망이다
일본을 방문한 톰 펠튼은 전범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찍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